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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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교육팀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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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철진)은 국립목포해양대학교(총장 최부홍) RISE 사업단과 연계하여 학산면 사등마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문화·여가 및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천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인지놀이 활동과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인지놀이 활동에서는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자들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 진행된 도마 만들기 체험에서는 나만의 개성이 담긴 도마를 직접 제작하며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참여자들은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을 보냈으며, 완성된 도마를 보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창호기자
출처 : 호남타임즈(http://www.honam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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