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국립목포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과 함께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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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교육팀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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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향한 마음, 영암을 향한 비전”으로 함께 만드는 행복한 일상을 소망하는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철진)은 2026년 하반기 첫 사업으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이 추진하는 시·군 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와 직무능력향상훈련 참여자를 대상으로 '천연비누 만들기 원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여 장애인의 직무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직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 강사진은 천연비누의 원료와 제작 과정, 안전수칙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 뒤 참여자들이 직접 천연비누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비누 베이스를 녹이고 천연 향료와 색소를 혼합한 후 몰드에 담아 굳히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자신만의 천연비누를 완성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재료 계량과 혼합, 작업 순서 준수, 도구 사용 및 정리정돈 등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 작업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하였다.

특히 참여자들은 서로 협력하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완성된 작품을 보며 높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한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손 기능을 향상시키고,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대학과 복지기관이 협력하여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장애인의 직무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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