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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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철진)이 3월 6일,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인권 보호와 권익향상, 평등한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여성 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성의 권리와 존엄, 그리고 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사, 모범 여성 이용인을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 관장의 장애여성인권이야기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유공자 표창은 평소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성실한 복지관 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된 강○순님과 김○선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용자들 사이에서 귀감이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어지는 장애여성인권이야기 나눔 시간에는 김철진 관장이 나서 미국의 인권 운동가 로자 파크스와 오프라 윈프리 등 역사적 인물을 소개하며 여성 인권 증진이 가져온 사회적 변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인 빵(생존권)’과 ‘장미(참정권)’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며, 차별 없는 평등의 중요성을 교육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여성의 날 기념식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포용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이용인과 지역주민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평등하고 건강한 복지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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