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재가장애인 나들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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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사례지원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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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날, 일상 밖의 작은 여행”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재가장애인분들과 함께 전라남도 진도군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재가나들이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재가장애인들과 나들이를 통해
사회성 향상 및 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 남화의 대가였던 소치 허련 선생이 거처하며 여생을 보냈던 '운림산방' 관람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진도명량농원' 체리 체험 진행하였습니다.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재가장애인 이용인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재가복지서비스를 준비하겠습니다
특별한 하루를 참여해주신 재가 이용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추억을 사진으로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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