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군민복지 아카데미 주민과 함께하는, 영다락방 특집강연회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개관 20주년 기념하며 11월 3일(월요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3번째군민복지아카데미 주민과 함께하는, 영다락방 특집강연회가 열려 강병연 이사장, 노은아 교수, 안현식 교수, 김철진 복지관장이 강연자로 나서 '젊어지는 영암 혁신, 시니어 뇌블럭과 생각의 틀 깨기, 새로워지지 않으면 교체된다. 배리어프리 영암, 존재와 관계를 묻다'를 주제로 장애인 복지, 지역사회 통합, 건강과 돌봄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뤘습니다.